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시즌2/3회 (문단 편집) === 더욱 불공평해진 경연 방식 === 1차 경연 녹화날부터 제기된 문제점으로 같은 곡으로 대결을 해야 하는 양 팀간의 심각한 밸런스 붕괴가 문제가 되고 있다. [[프로듀스 101|지난 시즌]]과 다르게 조원 선택을 A등급이 아닌 연습생들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습생들은 웬일로 모두에게 같은 기회가 주어졌냐며 반색했지만 오히려 그 덕에 '''A등급 연습생만을 뽑을 수도 있게 되었다.''' 그로 인해 각 팀당 등급의 격차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해지는 현상을 초래한 것이다. 적어도 [[프로듀스 101|작년]]엔 모든 그룹에 A등급이 1명씩 포진되어 있었고 자신의 팀원들이 등급이 낮을 경우, 상대 팀의 팀원도 등급이 낮을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경연이 진행되었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2|이번 시즌]]은 연습생들이 이미 짜여진 조를 가지고 지목하는 방식이라 각 팀당 격차가 심해진 것. 실제로 [[이대휘]], [[사무엘(가수)|김사무엘]], [[하성운]]이 속한 상남자 1조나 [[형섭|안형섭]], [[노태현]], [[박우진]]이 속한 10점 만점에 10점 2조처럼 한 조에 A등급이 3명이 분포하는 조도 있는 반면 A등급, B등급이 없는 조도 있다. 당연히 낮은 등급일수록 팀원을 꾸릴 수 있는 연습생의 선택을 받을 확률이 줄어들게 되는데 결국 최종적으로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팀이 나올 수밖에 없다. 만세 2조와 같이 조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 D등급 1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F등급이라는 극악의 조합이 나오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